
出典: dn.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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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코피를 흘리며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중학교 여학생 여러 명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노래방에서 또래 친구로 보이는 한 여학생이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이마를 세게 치는 등 폭행하는 모습도 담겼다. 폭행 중에도 한 남학생은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나온다. 특히 A양 등은 피해자 B양을 폭행할 당시의 영상을 모자이크 없이 SNS에 공개해 2차 피해까지 일으켰다.
何でそんな事するの…
殴って血を出させるなんて…
人として有り得んよ…
うちも中学だけど…
そんな事するはず無い…
てかまずそういう事しないし…
考え無い。
良い悪いの区別ができない人間を外に出してはいけない。
彼女のような被害者が増えるだけだ。
被害者の彼女にはどうか立ち直って明るい将来に向かって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