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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グクの娘。ソウル大学法学部にするインターンは家で、学生を教えるインターンは母の研究室で 조국 딸 서울대 법대에서 해야 할 인턴은 집에서, 학생 가르쳐야 할 인턴은 엄마 연구실에서 했다

2019/09/30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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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ンしてる姿を誰も見た人がいない」の質問に娘の荒唐回答

조국 법무장관 딸 조모(28)씨가 자신을 둘러싼 ‘허위 인턴’ 의혹에 대해 "서울대 인턴십은 집에서 재택으로, 동양대 인턴십은 어머니(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구실에서 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법조계와 조씨 측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6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친 검찰 조사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데 왜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느냐"는 검사 물음에 이같이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チョグク司法長官の娘(28)氏が、自分を取り巻く「虚偽インターン」疑惑について「ソウル大インターンシップは家で、東洋大学インターンシップは母(チョン・ギョンシム東洋大学教授)の研究室にして他の人が見れなかったこと」と主張した。

法曹界とチョ氏側によると、チョ氏は去る16日と22日二回にわたる検察の調査で「インターン活動はした。なぜ見た人がいない」と検査問いにこのように答えたと伝えられた。
검찰이 확보한 조 장관 가족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증명서 3장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 딸과 그를 논문 1저자로 등재해 준 장영표(61)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 조 장관의 대학 동기인 박모(55) 변호사의 아들 등의 명의로 돼 있었다. 검찰은 이 증명서들이 모두 위조됐다고 의심하고 있다.
検察が確保したチョ長官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のハードディスクではソウル大学公益人権センターインターン活動証明書3枚が発見された。チョ長官の娘と彼の論文1著者と登録してくれたジャンヨウンピョ(61)檀国大医学部教授の息子、チョ長官の大学同期のパクさん(55)弁護士の息子などの名義だった。検察は、この証明書すべてが偽造されたと疑っている。
장 교수 아들은 검찰 조사에서 "조 장관 딸이 인턴 활동 증명서를 학교(한영외고)에 대신 내준 것 같다"고 진술했고, 박 변호사 아들은 "국제 학술회의에 한 번 참석한 게 전부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당시 센터장을 맡았던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 등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들 조사에서도 조 장관 딸을 봤다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또 조씨가 고3때 서울대 인턴을 했다는 2009년 5월 초는 미국대학 과목 선이수제(AP) 시험 기간과 겹친다. 조씨는 고려대학교 입학 당시 AP 점수를 영어성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씨 조사 때 이같은 질문이 오간 것으로 보인다.
ジャン教授の息子は、検察の調査で「チョ長官の娘がインターン活動証明書を学校に代わり渡してくれたようだ」と言って、パク弁護士の息子は、「国際学術会議に一回参加したのが全部だ」と言った。検察は当時センター長を務めたハンインソプ刑事政策研究院長など公益人権センターの関係者の調査でもチョ長官の娘を見た人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また、チョさんが高校3年生の時、ソウル大学のインターンをした2009年5月初めは、アメリカの大学の(AP)試験期間と同じだ。チョさんは高麗大学入学当時APスコアを英語成績で提出してた。これでチョさんの調査の時にこのような質問が行き来したと思われる。
조 장관은 후보자 시절이던 지난 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저희 아이가 학교(동양대)에 가서 실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영어로 가르쳤다"며 "그에 대해 표창장 받은 것은 사실이고, 확인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었다. 조씨가 받았다는 동양대 표창장에는 ‘동양대 인문학영재프로그램에 튜터로 참여하여 자료준비 및 에세이 첨삭지도 등 학생지도에 성실히 임하였다’고 적혀 있다.
チョ長官は、候補者時代の4日の人事聴聞会準備団事務所に出勤して「私の子供が学校(東洋大学)に行って、実際の中学校の学生に英語を教えた。」とし「それで表彰状を受けたことは事実で、確認するとすぐ分かる」と言った。チョさんが受けた東洋大学表彰状には「東洋大学文学才能プログラムのチューターで参加して資料準備やエッセイ添削指導など、学生指導に誠実に臨んだ」と書かれている。
조 장관은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지난 23일에도 기자들에게 "저희 아이는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했고, 센터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 관계자는 "세상에 그런 인턴이 어디 있느냐"면서 "자기 집과 어머니 연구실에서 남들 모르게 가족들만 아는 인턴 활동을 했다는데 정상적인 인턴이라고 볼 수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チョ長官は、自宅押収捜索を受けた23日にも記者たちに「私達の子供は公益人権法センターでインターンをしていて、センターからの証明書を発行した」と主張した。これに対して法曹界の関係者は、「世の中にそんなインターンがどこにあるの」とし「自分の家と母の研究室で他の人が知らなくて、家族だけが知っているインターン活動が普通のインターンだと認められると思うのか」と述べた。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초 조 장관 아내 정씨를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조 장관 자녀들이 입시에 활용한 다른 이력들도 허위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최근 서울시 평생교육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내역 관련 자료를 확보했는데, 이는 조 장관 아들이 총 19차례 회의 중 4차례만 참석하고도 활동 증명서를 정상 발급받았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이다.
検察は、早ければ今週初めチョ長官の妻チョンを召喚する。検察はまたチョ長官の子供たちが入試に活用した他の履歴も虚偽である可能性を念頭に置いて捜査している。検察は最近ソウル市生涯教育局の押収捜索した。ソウル市青少年参加委員会の活動内容の関連資料を確保したが、これはチョ長官の息子が19回会議で4回だけ出席しても活動証明書を発行受けた疑惑と関連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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