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韓国! 日韓交流。韓国で話題のニュースや情報に日本人がコメント!日韓バトル? 親日? 反韓? 国民の本音トーク!!

8歳のクリスマスイブに行方不明になった娘... 39年ぶりに再会 8살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종된 딸…39년 만에 안아봅니다

2019/11/12 UPDATE
0  
10 views

「遺伝子登録」が決定的な契機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역 2번 출구 앞. 서울역다시서기센터 직원이 역 앞에서 배회하고 있는 김아무개씨(47)를 발견했다. 까만 손가방을 들고, 파란 스웨터와 까만 바지, 점퍼를 입은 상태였다. 다시서기센터 직원이 노숙인인 김씨를 눈여겨본 건, 이날 오후 5시40분께 서울 수서경찰서 현병오 경위가 보내온 김씨의 얼굴 사진 때문이었다. 현 경위는 김씨가 8살 때인 1980년 12월24일 충남 천안의 집에서 실종됐던 인물이라며, 김씨를 발견하면 꼭 붙잡아두라고 다시서기센터 직원에게 부탁했다.
先月31日午後8時、ソウル駅2番出口前。ソウル駅ダシソギセンターのスタッフが駅前で徘徊しているキム氏(47)を発見した。黒いかばんを持って、青いセーターと黒いズボン、ジャンパーを着た状態であった。ダシソギセンターのスタッフがホームレスであるキム氏を見据えたのはこの日の午後5時40分頃、ソウル水棲警察署ヒョンビョンオ警衛が送ってきたキム氏の顔写真からだった。ヒョン警衛はキム氏が8歳の時、1980年12月24日忠南天安の家で行方不明になった人物だと、キム氏を発見した場合、必ず捕まえておいてとダシソギセンターのスタッフにお願いした。
처음엔 다시서기센터 직원의 말에 의구심을 보이며 다시 거리로 나가려던 김씨도 서울역 파출소 직원들이 “부모님을 만나게 해준다”고 얘기하자 솔깃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버지 김씨(76)와 화상통화를 하면서 마음이 녹아내렸다. 아버지와 셋째딸은 서로의 얼굴을 한눈에 알아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김씨는 통화가 끝난 뒤 현 경위의 손에 얼굴을 비비고 뽀뽀하면서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最初はダシソギセンターのスタッフの言葉に疑問をもってまた街に出ようとしたキム氏もソウル駅交番の人が「両親が会える」と話したら悩む姿を見せた。特に父キムさん(76)とビデオ通話をしたらもう心が溶けてしまった。父と娘はお互いの顔を見ながら涙を流した。キム氏は通話が終わった後、ヒョン警衛の手に顔をこすってキスしな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た。
이튿날 0시30분, 천안에서 케이티엑스(KTX)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온 부모와 39년 동안 헤어져 있던 셋째딸이 마침내 재회했다. 김씨는 “엄마 아빠 오랜만에 보는데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그 사이에 다시서기센터에서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부모와 셋째딸은 그렇게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참 울었다.
翌日0時30分、ケイチエクス(KTX)に乗って来た両親と39年間別れていた娘がついに再会した。キムさんは「久しぶりに会うしせっかくだし綺麗な姿を見せたい」とその間にダシソギセンターでシャワーを浴びて待っていた。親と娘はお互いを抱き締めてしばらく泣いた。
11일 수서경찰서의 설명을 종합하면, 딸 김씨는 8살 때 실종된 이후 서울시여성보호센터와 고시원, 다시서기센터 등을 전전했다. 아버지 김씨는 딸을 찾기 위해 주변 고아원 등 시설을 다 뒤지고, 경찰에 미아신고도 했으나 딸은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결정적인 계기는 유전자 등록이었다. 아버지 김씨가 최근 천안 동남경찰서 관계자한테 “혹시 모르니 유전자를 등록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지난 6월 유전자를 채취해 경찰에 등록한 것. 김씨의 유전자를 조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지난 9월 “김씨의 유전자가 서울시여성보호센터에서 2006년 채취한 딸 김씨의 유전자와 친자 관계가 배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11日水棲警察署の説明を総合すると、娘のキム氏は8歳の時に行方不明になった後、ソウル市の女性保護センターと考試院、センターなどで住んでいた。父は娘を見つけるために周辺の孤児院などの施設全部に迷子申告もしたが娘は跡形もなかった。決定的なきっかけは遺伝子登録であった。父が最近警察署の関係者に「遺伝子を登録して見て」というアドバイスを聞いて、6月に遺伝子を採取して警察に登録したもの。キムさんの遺伝子を調査した国立科学捜査研究院は9月「キム氏の遺伝子が、ソウル市の女性保護センターで2006年に採取した娘の遺伝子と親子関係だと思う」と判断した。
하지만 딸 김씨는 1991년부터 2017년까지 26년 동안 서울시여성보호센터에 살다가, 자진 퇴소한 상태였다. 이후 수서경찰서는 다시서기센터에 딸 김씨에 대해 문의했고, 김씨가 서울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수급을 받아 중구 소재 고시원에 거주하다 퇴소한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현 경위가 지난달 31일 딸 김씨 사진을 다시서기센터에 보내기에 이른 것이다. 까만 손가방에 담긴 일기장을 보면, 딸 김씨는 고시원 퇴소 이후 서울역과 용산역, 종로3가와 영등포역, 동부이촌동 등을 도보로 돌아다니며 노숙했다.
しかし娘のキム氏は、1991年から2017年までの26年間、ソウル市の女性保護センターで住んでから退所した状態であった。以後水棲警察署はダシソギセンターに娘について聞いて、ソウル住民センターで障害者の受給を受けながら中区素材考試院に居住して退所した状態を確認した。黒いかばんに入れられた日記を見ると、娘のキム氏は考試院退所後のソウル駅と竜山駅などで野宿した。
아버지 김씨는 “딸을 보자마자 통곡했다. 딸은 손톱을 깨무는 버릇, 양손잡이 등 어렸을 때의 버릇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며 “딸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父は「娘を見てすぐ号泣した。娘は爪をかむ、両手利きなど子供の頃の癖をそのまま持っていた」とし「娘が人生をうまく生きていくための基盤を作ってあげるのが目標」と述べた。

コメント(댓글)

0
コメントを投稿する(댓글 작성)

※ URLを入力すると、リンクや画像に自動的に変換されます。
※ 不適切と判断させていただいた投稿は削除させていただきます。
※ 건전하고 이성적인 토론을 위해 욕설/비방은 삼가해주세요.
※ 부적절하다고 판단 할 수있는 코멘트는 삭제하겠습니다.

関連する記事

nonoジャパン

PICKUP

ピックアップ

Ranking

ランキング

人気のキーワード

いま話題のキーワード

Follow US

Facebookフォロー twitterフォロー